창원시, 우림피티에스와 205억 규모 투자협약…30명 신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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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내 항공·방산·로봇 제품 생산공장 신설
경남 창원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우림피티에스와 2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우림피티에스는 창원국가산단 내 새 부지에 항공·방산·로봇 분야 핵심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 신설이 이뤄지면 신규 고용도 30명선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과거 우림기계였다가 2021년 사명을 바꾼 우림피티에스는 항공, 방산,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 미래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기술 개발에 힘쓰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우림피티에스는 창원국가산단 내 새 부지에 항공·방산·로봇 분야 핵심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 신설이 이뤄지면 신규 고용도 30명선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과거 우림기계였다가 2021년 사명을 바꾼 우림피티에스는 항공, 방산,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 미래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기술 개발에 힘쓰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