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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처럼 평이…EBS연계 강화 체감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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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처럼 평이…EBS연계 강화 체감난도↓"
    1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는 EBS 연계 체감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도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07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6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행됐다.

    입시업계는 1교시 국어영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만큼 평이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독서 파트에서 EBS교재를 직접 인용한 지문이 많아 EBS를 충실하게 공부했던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느껴졌을 것이라는 평이다.

    종로학원은 "지난해 쉽게 출제된 수능 수준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

    초고난도 문항(킬러문항)이 배제됐고 EBS 연계 체감도는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대성학원도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작년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평했다.

    공통과목의 경우 독서 파트는 문학보다 EBS연계 체감도가 높아 평이한 수준이었지만 까다로운 지문도 일부 있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종로학원은 "그동안 독서에서는 생소한 지문이 나왔는데 EBS 지문이 그대로 나오니 크게 쉬워졌다"고 평했다.

    다만, 메가스터디는 독서 파트의 과학과 기술 영역 화학 관련 지문에서 제시문의 내용을 적용하기 어려운 문항이 출제되는 등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문학 파트는 현대소설과 현대시에서 비연계 작품이 출제돼 일부 어려운 문항이 출제됐다고 평했다.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 모두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원중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EBS 위주의 학습이 필요해졌다.

    EBS에 제시된 개념, 관점을 두루 학습하고 문학의 경우에도 연계 작품과 작가, 주제 의식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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