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람주의, 올 여름 쇼핑 종착지는 여기! 아울렛 최대의 쇼핑 축제 서프라이스 위크!
롯데아울렛이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아울렛 최대 규모 할인 이벤트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선보인다. 깜짝 놀랄 가격과 혜택, 그리고 각종 볼거리와 이색 콘텐츠로, 지난해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본격적인 엔데믹 전환 후, 여행과 야외 활동, 그리고 나들이 수요가 크게 늘면서 롯데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올해 1~4월까지 롯데아울렛의 아웃도어 상품군은 25%, 영패션, 스포츠 상품군은 각각 20%씩 신장했으며, 특히 나들이 고객의 증가로 F&B 상품군의 매출도 25%나 늘었다. 이에 롯데아울렛에서는 이번 서프라이스 위크를 통해 인기 브랜드의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 그리고 각종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프라이스 위크는 ‘깜짝 놀랄만한 가격'이라는 의미로 일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롯데아울렛 최대의 쇼핑 행사이다. 6월 2일(금)부터 6월 11일(일)까지 아울렛 전점(21개점)에서 진행하며, 상반기 최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지방시, APC 등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해외 인기 브랜드부터 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등 100여개 브랜드를 추가해 총 4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연중 최대 행사에 걸맞게, 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추가 2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한 오직 롯데아울렛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아울렛 단독으로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의 추가 20% 할인 프로모션을 타임빌라스, 동부산, 이천 등 8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아울렛을 찾는 패밀리 고객을 위한 대형 팝업행사와 깜짝 놀랄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 타임빌라스에서는 Y2K(Year 2 kilo)의 대표 캐릭터 마시마로의 초대형 팝업스토어(6/8~18)를 진행한다. 약 8m 높이의 대형 마시마로를 타임빌라스 야외 잔디광장에 설치하고, 직접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티셔츠, 마시마로 인형 10종 등을 판매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동부산점에서는 개장 1년만에 140만명을 동원한 롯데월드 어드벤쳐 부산의 시그니처 퍼레이드 공연, ‘롯데월드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가 6월 3일(토), 6월 10일(토) 이틀 동안 펼쳐진다. 기흥점에서는 6월 3일(토) 단 하루,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의 갈라쇼를 선보여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6월 25일(일)까지 드로잉 체험 ‘컬러가든’을 운영한다.

혜택에 실속을 더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6월 2일(금)부터 6월 6일(화)까지 모든 상품군을 대상으로 롯데/국민/현대/농협카드로 단일 브랜드 결제 시, 구매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골프를 즐기기 더없이 좋은 6월을 맞이해 골프상품군 한정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동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롯데카드로 골프 브랜드 결제 시, 구매금액대별 최대 7.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결제할 때, L.POINT를 5천 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결제 포인트의 10%, 최대 3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 실속 있는 혜택까지 선보인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본격적인 엔데믹 전환으로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롯데아울렛은 늘어나는 방문객을 위한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서프라이스 위크’를 선보여, 실속 있는 쇼핑 혜택과 풍성한 볼거리로 고객을 맞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