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923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30명 늘어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23명이 더 나왔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921명, 해외 유입 2명이 늘어 총 144만3천42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893명보다 30명(3.4%) 늘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05.4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