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오믹스의 세계] 프로테오믹스, 제2의 반도체를 꿈꾼다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9 09:24 수정2023.06.09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솔바이오, 골관절염 1b상서 통증경감·연골재생 가능성 확인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완료된 골관절염 치료제 'E1K'의 임상 1b상 데이터 분석 결과, 약물의 안전성과 통증경감 효능 및 연골재생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과 확보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2 2차전지·바이오·반도체 공장…'이 회사' 손 거쳤다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국가 중요 핵심 산업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스닥상장 종합건설사인 성도이엔지 이언웅 대표는 3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자사의 사업영역 특색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성도이엔... 3 알테오젠, 산도스서 마일스톤 40억원 수령 알테오젠은 산도스로부터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300만달러(약 39억7000만원)를 수령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작년 12월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스와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ALT-B4)의 기술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