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668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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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30일 하루 1천66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6만8천387명이 됐다고 31일 밝혔다.
3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2명, 70대가 2명, 6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4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595명이다.
/연합뉴스
3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2명, 70대가 2명, 6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4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59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