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타일 보관 창고 불 …5천800만원 피해 입력2023.05.27 07:36 수정2023.05.27 0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7시 3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타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건물과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8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벌의 특유재산 분할, 일반인보다 엄격한 이유 한국경제신문 로앤비즈 플랫폼의 외부 필진 코너 ‘Law Street’에서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글은 ‘특별법 제정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전세사기&rsq... 2 "간호사 골수검사, 무면허 의료 아니다"…대법서 무죄 이끈 세종 대법원이 전문간호사의 골수검사를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최종 판단했다. 1심 무죄, 2심 유죄를 거쳐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이끌어낸 법무법인 세종은 ‘시대 변화론’ ‘외국 사례&... 3 이제 헌재의 시간…"위헌적 쿠데타" vs "국정마비 막으려는 조치" 헌법재판소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사건번호 2024헌나8) 심리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8쪽짜리 의결서는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발령과 관련해 헌법 16개, 법률 8개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