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협회장에 김용태 前 의원 입력2023.05.26 18:08 수정2023.05.27 00:1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김용태 전 국회의원(사진)을 제7대 회장에 선출했다. 김 회장은 다음달 3일 임기를 시작하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8, 19, 20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협회는 차기 비상임 부회장(개인 부문)에 은창표 흥국화재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봉투 출처·액수 집착하는 민주당…김용태 "물타기 그만" 김용태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겨냥해 "물타기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돈 봉투 의혹의 본질은 '돈으로 표를... 2 장예찬 "'천아용인' 실패 이유는 이준석과의 결탁 때문" 장예찬 국민의힘 신임 청년최고위원은 3·8 전당대회에서 이준석계인 이른바 '천아용인'(천하람 당대표 후보,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 그룹이 전원... 3 김용태 "윤핵관 오래 못 가…권력에 줄 서는 공천 바꿀 것"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김용태 후보는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처럼 권력에 줄 서고 아첨하면 당장은 편하겠지만 정치 생명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