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미·박승우,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혼성 10m 공기소총 金 입력2023.05.26 15:59 수정2023.05.26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연미와 박승우가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R11(혼성 10m 공기소총) 정상에 올랐다. 김연미와 박승우는 2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란 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25일) 오후에 열린 P3(혼성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는 김정남, 박세균, 박철이 팀을 이뤄 우승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배드민턴 킹"…안세영, 부상 딛고 국제대회 4연패 ‘셔틀콕 황제’ 안세영(23)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며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 2 PGA '재간꾼' 김시우, 32m 칩인이글 후 '킥'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세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 3 두산건설, '통산 65승' 신지애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리빙 레전드' 신지애(37)가 올 시즌 두산건설 로고를 가슴에 달고 대회에 나선다.두산건설은 한국골프 레전드 신지애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