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일 낮 45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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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4일 하루 1천14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5일에는 오후 2시까지 45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6만2천77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585명이 확진된 것과 기면 100여명 줄어든 수치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 3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0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590명이다.
/연합뉴스
25일에는 오후 2시까지 45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6만2천77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585명이 확진된 것과 기면 100여명 줄어든 수치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 3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0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59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