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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주' 연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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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재건 사업 협력 MOU 체결
    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올렉산드라 아자르키나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과 재건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연합뉴스
    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올렉산드라 아자르키나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과 재건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 소식을 전한 종목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3분 기준 국보는 전일 대비 2100원(29.91%)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보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부토건의 주가도 전 거래일보다 150원(7.09%) 오른 2265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 기업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부토건은 최근 주가가 급등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앞서 삼부토건과 국보는 현지시간 22일부터 25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등지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을 논의하는 콘퍼런스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후 재건 사업 규모를 10년간 최대 1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폴란드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의 인프라 재건을 위해 한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23일엔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의 올렉산드라 아자르키나 차관과 만나 재건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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