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고속도로 부천 구간 달리던 화물차서 불…방음벽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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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낮 12시 8분께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내IC 인근을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적재함과 인근 방음벽이 일부 소실됐다.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두루마리 종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차량 적재함과 인근 방음벽이 일부 소실됐다.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두루마리 종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