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과 강신숙 수협은행장(오른쪽)이 제68회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 수협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참석자들은 순국선열 897위가 잠들어 있는 제10묘역을 찾아 비석 정화와 태극기 꽂기, 헌화 등 묘역 돌봄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