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누리호 발사 무산…발사체 기립 상태는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온헬륨 공급밸브 제어 과정서 컴퓨터와 통신 이상"
    "발사체 자체 문제는 아냐…기존 점검서 없던 문제"
    "내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서 내일 발사 여부 결정"
    3차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3일 전남 고흥 발사체 조립동에서 출발해 발사대에 도착해 있다. /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3차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3일 전남 고흥 발사체 조립동에서 출발해 발사대에 도착해 있다. /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4일 발사를 약 3시간 앞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발사가 무산됐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이날 오후 4시 10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누리호 3차 발사 준비 과정 중 저온 헬륨 공급 밸브 제어 과정에서 발사 제어 컴퓨터와 발사대 설비 제어 컴퓨터 간 통신 이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 차관은 "밸브 자체는 문제가 없어 수동 작동되지만, 이 과정 자체가 밸브 운용 시스템 자체가 자동 운용 모드에 가면 중단될 우려가 있어 부득이하게 발사를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오 차관은 "내일 발사가 가능한지 여부는 오늘 시스템 문제 원인 파악 및 해결 여부에 따라 달려 있다"며 "문제가 내일 오전 중 해결된다면 제반사항을 고려해 (내일) 발사 가능 여부를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3시 30분께 누리호 발사 준비 과정 중 기술적 문제를 발견해 즉각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초 누리호는 이날 오후 6시 24분 발사될 예정이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누리호 기술적 문제 발생…발사관리위 개최

      24일 발사를 약 3시간 앞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누리호 발사 준비 과정 중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즉시 발사관리위원회...

    2. 2

      [속보]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청구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4일 무소속 윤관석(63) 의원과 이성만(62)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

    3. 3

      [속보] '박지원·서훈 채용 비리 의혹' 국정원 압수수색

      박지원(81)·서훈(69)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임 시기 내부 직원을 부정하게 채용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4일 국정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