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 675명·전남 80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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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75명 발생했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675명, 전남 8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직전일보다 280명 늘었고,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13명 줄었다.
전남에서는 치료받던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1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순천 120명, 광양 111명, 목포 108명, 여수 103명, 나주 34명 등이다.
이 밖의 시군에서는 2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675명, 전남 8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직전일보다 280명 늘었고,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13명 줄었다.
전남에서는 치료받던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1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순천 120명, 광양 111명, 목포 108명, 여수 103명, 나주 34명 등이다.
이 밖의 시군에서는 2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