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명예 위원장을 맡았다. 김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출범식’에서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오른쪽)과 함께 초청장 발송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해양경찰과 소방관들이 2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해양 선박 사고 대비 복합재난훈련’에서 선박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한 이번 훈련에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소방서 등 총 11개 기관과 관련 실무자 약 300명이 참여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