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최고기온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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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대체로 맑겠으나 함경남도와 황해도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주로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7, 0
▲ 중강 : 구름많음, 25, 10
▲ 해주 : 맑음, 26, 0
▲ 개성 : 구름많고 소나기, 27, 6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맑음, 19, 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주로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7, 0
▲ 중강 : 구름많음, 25, 10
▲ 해주 : 맑음, 26, 0
▲ 개성 : 구름많고 소나기, 27, 6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맑음, 19,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