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식약처 주관 '2023 음식문화 개선 우수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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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3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 덜어 먹는 식문화 정착 ▲ 위생등급제 확산 및 홍보 ▲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 자발적인 음식문화 개선 등 5개 부문으로 음식문화를 평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인구가 밀집한 관광지의 음식점에 위생 등급제를 우선 운용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점검과 음식점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음식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식약처는 ▲ 덜어 먹는 식문화 정착 ▲ 위생등급제 확산 및 홍보 ▲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 자발적인 음식문화 개선 등 5개 부문으로 음식문화를 평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인구가 밀집한 관광지의 음식점에 위생 등급제를 우선 운용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점검과 음식점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음식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