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펼쳐지는 현실판 부루마불…티빙 '브로 앤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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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대형 게임 버라이어티 '브로 앤 마블'을 7월 중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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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현금으로 통행료를 지불하며 도시 곳곳의 랜드마크를 걸고 게임을 진행한다.
사방이 모래뿐인 사막 한가운데서 버티기부터 파산 후에 땡전 한 푼 없이 여행하기,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등 험난한 미션도 헤쳐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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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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