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회장, 마약근절 캠페인 참여 입력2023.05.19 18:54 수정2023.05.20 00:2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9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빈 회장은 마약 근절을 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그룹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과 전호환 동명대 총장, 방서빈 부산은행장을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 전도사' 빈대인 회장, BNK금융 디지털금융 시동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편 가운데)이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BNK금융그룹은 1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첫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었다. 디지털혁신위원회는 그룹의 주요 디지털 전략을 논의... 2 빈대인 BNK금융 회장 'ESG 실천 캠페인' 동참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사진 가운데)은 그룹 경영철학인 '바른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하는 날' 캠페인을 한다고 2일 밝혔다. BNK금융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음... 3 BNK경남은행, 창원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에 5억원 후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왼쪽 다섯번째)) 경남은행(행장 예경탁·여섯번째)은 28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왼쪽 네번째)에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후원금 5억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창원 의창구 동읍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