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충청권 유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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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탐방 프로그램 '미래를 잡(JOB)아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중 하나로 고용노동부와 대학이 재학생에게 직무 특강, 직업·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기회를 줘 학생들의 고용시장 진출을 돕는다.
배재대는 전국 12개 대학 중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는 미래 직업 교육을 위한 특성화 과정이 개설된 조경학과와 원예산림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조경학과 재학생들은 문화재 디지털 복원가 직무, 조경 3D 스캔 기술 활용 이해, 스마트 시설물·개발 과정 체험 등 특강과 기업 현장 교육을 듣는다.
원예산림학과 재학생들은 스마트팜 현장 견학, 현직자와의 만남, 산림교육프로그램 체험 등과 함께 국립대전숲체원·지역 농업회사법인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중 하나로 고용노동부와 대학이 재학생에게 직무 특강, 직업·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기회를 줘 학생들의 고용시장 진출을 돕는다.
배재대는 전국 12개 대학 중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는 미래 직업 교육을 위한 특성화 과정이 개설된 조경학과와 원예산림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조경학과 재학생들은 문화재 디지털 복원가 직무, 조경 3D 스캔 기술 활용 이해, 스마트 시설물·개발 과정 체험 등 특강과 기업 현장 교육을 듣는다.
원예산림학과 재학생들은 스마트팜 현장 견학, 현직자와의 만남, 산림교육프로그램 체험 등과 함께 국립대전숲체원·지역 농업회사법인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