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TBO 배현준, '멋지게 하트~'
이번 앨범에는 더 높고, 넓은 곳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일곱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를 포함한 6개 신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NEXT TO ME'는 ‘비상’을 향한 ATBO의 다짐을 담아낸 올드스쿨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가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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