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전광인, 모교에 2천500만원 기부 입력2023.05.18 15:08 수정2023.05.18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장 전광인(31)이 18일 모교인 경남 하동초등학교, 진주 동명중, 동명고와 선명여고, 경남 하동군 체육회에 500만원씩 모두 2천500만원을 기부했다. 하동 출신인 전광인은 성균관대 재학 시절인 2012년부터 하동초등학교 배구부를 찾아 후배들에게 기초 배구 기술을 알려주며 배구 사랑을 실천해왔다. 또 엘리트 유소년 배구선수 후원을 위해 꾸준히 배구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