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식] 김만중 유배지 노도 '작가창작실' 입주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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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연합뉴스) 경남 남해군은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 4기 입주작가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남해군은 전국의 기성 작가 및 신진(예비)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집필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작품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번역, 평론이며 선정된 문학인들은 입주 시점인 6월 12일부터 3개월간 작가창작실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남해청년으로 살아가기' 사업자 추가 모집 (남해=연합뉴스) 경남 남해군은 '2023년 남해청년으로 살아가기(지역 정착) 프로젝트' 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해군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한 지 만 3년 미만인 만 19∼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 및 정착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1개 사업장 당 최대 1천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 모집 사업량은 6개 사업장 정도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해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군청 핵심 전략추진단에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남해군은 전국의 기성 작가 및 신진(예비)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집필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작품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번역, 평론이며 선정된 문학인들은 입주 시점인 6월 12일부터 3개월간 작가창작실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남해청년으로 살아가기' 사업자 추가 모집 (남해=연합뉴스) 경남 남해군은 '2023년 남해청년으로 살아가기(지역 정착) 프로젝트' 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해군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한 지 만 3년 미만인 만 19∼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 및 정착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1개 사업장 당 최대 1천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 모집 사업량은 6개 사업장 정도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해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군청 핵심 전략추진단에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