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보증 신청 간편하게…서울신용보증재단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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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중소 개인기업 대표·소상공인이라면 재단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다양한 보증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지점에 방문해 신청해야 했기에 자영업자들이 영업시간에 매장을 비우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시중은행 앱과 연계한 비대면 보증신청 방식도 있었지만 은행마다 신청법이 제각각이고 특정 보증상품만 신청할 수 있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앱 이용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구글플레이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을 검색하거나 재단 고객센터 '보이는 ARS'에 문의해 제공되는 링크로 앱을 설치하면 된다.
iOS 버전은 6월 중 출시한다.
재단은 그간 시범 운영한 '보이는 ARS'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담원 통화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화면을 통해 방문 상담 예약·담당 지점 전화 연결 등 업무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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