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캘리포니아 제2공장 가동…농심 1분기 영업익 86%↑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심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2공장을 가동한 효과다.

    농심은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86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5.8% 늘어난 638억원이다. 같은 기간 미국 법인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약 7배 급증했다. 제2공장 가동으로 현지 공급물량이 늘었고, 물류비 부담도 줄인 덕분이다.

    농심 관계자는 “1분기 미국 1, 2공장의 평균 가동률이 70%대에 이르고 있어 수년 내 제3공장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높아진 회사채 허들…기업, 장기 CP로 눈 돌린다

      ▶마켓인사이트 5월 15일 오후 3시 32분 회사채 대신 만기 1년 이상의 장기 기업어음(CP)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실적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공모 회사채 발행이 여의치 ...

    2. 2

      코스맥스, 나홀로 '리오프닝 훈풍'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대한 증권업계 평가가 분기 실적 발표 후 크게 엇갈리고 있다.국내 증권사 10곳은 15일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높였다. 메리츠증권은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

    3. 3

      "한 끼 식사로 딱" 미국도 신라면에 열광…농심 활짝 웃었다

      농심이 미국 시장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돈 호실적을 거뒀다. 미국에서 K라면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현지 제2공장을 기반으로 한 물량 확대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