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 평화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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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회장 하영애)와 한국SGI학술부(부장 김대환)는 13일 서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3'을 개최했다.
포럼은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의 경희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25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문화의 21세기'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다시로 야스노리(田代康則) 소카대 이사장은 '조영익 선생과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의 천년지기를 통해 배운다'는 내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양병기 세계평화연구장이 '세계평화 증진을 위한 아시아 지역공동체 창설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회는 경희대 총장을 지낸 고 조영식 박사와 SGI 설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사상을 연구하기 위해 2016년 발족했다.
평화포럼은 올해로 7회째다.
/연합뉴스
포럼은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의 경희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25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문화의 21세기'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다시로 야스노리(田代康則) 소카대 이사장은 '조영익 선생과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의 천년지기를 통해 배운다'는 내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양병기 세계평화연구장이 '세계평화 증진을 위한 아시아 지역공동체 창설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회는 경희대 총장을 지낸 고 조영식 박사와 SGI 설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사상을 연구하기 위해 2016년 발족했다.
평화포럼은 올해로 7회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