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와 캐디로 나선 남편 이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의 캐디로 나선 배우 이완이 1번 홀에서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윤지, 이보미, 황정미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