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파마리서치,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료·보건·화장품 분야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기여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파마리서치는 12일 경기도 판교에 소재한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김용승 총장과 김규한 LINC3.0사업단장,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과 김신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파마리서치는 1993년 창립한 의약품 개발,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의약품 수입 등을 수행하는 종합 제약기업으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제조공장을 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보건·화장품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공동 기술사업화,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공동개발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동 이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김용승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이 활성화되고, 파마리서치 직원의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파마리서치는 1993년 창립한 의약품 개발,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의약품 수입 등을 수행하는 종합 제약기업으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제조공장을 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보건·화장품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공동 기술사업화,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공동개발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동 이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김용승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이 활성화되고, 파마리서치 직원의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