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보증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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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조정 후 6개월 이상 채무를 상환한 고객은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를, 1년 이상 상환한 고객은 월 30만원 한도의 신용거래가 가능한 체크카드를 각각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보증은 채무조정 후 성실 상환자의 보증지원에 함께하는 금융기관을 2021년 4월 IBK기업은행, 12월 신한카드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까지 확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