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차관, '유럽 기업인의 날' 행사 참석…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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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12개국 주한 대사, 유럽계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 투자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차관은 "현재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후 위기, 디지털 격차, 국가·계층 간 양극화"라며 "부산엑스포가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최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