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전북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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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 SA(최우수)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본부는 공약의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 지표를 평가해 S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겼다.
전북도는 지난달 17일 결과 공개 당시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민주성 분야 평가에서 누락된 점수 2점을 되찾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게 도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런 각오로 공약 실천 계획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매니페스토본부는 공약의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 지표를 평가해 S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겼다.
전북도는 지난달 17일 결과 공개 당시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민주성 분야 평가에서 누락된 점수 2점을 되찾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게 도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런 각오로 공약 실천 계획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