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63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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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0일 하루 86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8천793명이 됐다고 11일 밝혔다.
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 1명, 60대 2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1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4천157명이다.
/연합뉴스
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 1명, 60대 2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1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4천15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