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강화군 교동도 '화개정원' 13일 문 열어 입력2023.05.11 10:09 수정2023.05.11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강화군 교동면 고구리에 화개정원 조성을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시민에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화개정원은 11만㎡ 규모의 5색 테마정원과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주차장, 모노레일 등을 갖췄다. 시는 산림청 승인을 받아 이곳을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화개정원 입장료는 일반 성인 기준 5천원이며 개원 당일인 13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문수 신드롬' 언제까지…안철수 "헌재 판단 나오면 정리"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여권 선두를 달리는 이른바 '김문수 신드롬' 현상에 대해 "헌법재판소 판단이 내려지면 정리될 것"... 2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법' 발의…"국민 불신 방치 못할 상황" 한때 친한동훈계(친한계)였던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사전투표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제도적 결함과 함께 선관위 관리부실까지 더해지면서 ... 3 최 대행 "통합 절실…국정협의회서 돌파구 마련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기 상황에서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곳은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하는 국회·정부 국정협의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