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81.39%…고졸자 최고령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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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시행한 2023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9일 발표했다.
시험에는 1천209명이 응시해 984명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 81.39%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86.49%, 중졸 81.18%, 고졸 81.02%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6명도 포함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학력 김모(67)씨, 중졸 학력 손모(77)씨, 고졸 학력 주모(83)씨로 확인됐다.
개인별 성적은 이날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시험에는 1천209명이 응시해 984명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 81.39%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86.49%, 중졸 81.18%, 고졸 81.02%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6명도 포함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학력 김모(67)씨, 중졸 학력 손모(77)씨, 고졸 학력 주모(83)씨로 확인됐다.
개인별 성적은 이날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