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죄도시3' 강력한 한 방 기대하세요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주연의 '범죄도시3'는 서울 광수대로 이동한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약을 유통하던 일본의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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