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176명 신규 확진…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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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76명 발생했다.
9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491명, 전남 685명 등 1천17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직전일보다 550명,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55명 각각 늘었다.
광주에서는 치료받던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29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2명, 입원 치료 환자는 1명이다.
전남에서도 1명이 사망, 누계는 1천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60대 이상이 266명(38.8%)으로 연령대별 중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순천 117명, 목포 111명, 여수 110명, 광양 60명, 나주 49명 등이다.
이밖에 지역에서는 20명 내외로 발생했다.
/연합뉴스
9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491명, 전남 685명 등 1천17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직전일보다 550명,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55명 각각 늘었다.
광주에서는 치료받던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29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2명, 입원 치료 환자는 1명이다.
전남에서도 1명이 사망, 누계는 1천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60대 이상이 266명(38.8%)으로 연령대별 중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순천 117명, 목포 111명, 여수 110명, 광양 60명, 나주 49명 등이다.
이밖에 지역에서는 20명 내외로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