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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후폭풍...증권사 줄소송 우려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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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경제 부진 지속...경기 하락세 완화"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한국 경제의 부진이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내수가 일부 회복하면서 전반적인 경기 하락세는 완화하는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3월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보다 6.2% 증가했고, 건설기성은 15.4% 증가해 내수 부진을 완화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등 전산업 생산은 2.2% 증가에 그쳤고, 4월 수출은 14.2% 줄어 경제 전반은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 주가조작 후폭풍...증권사 줄소송 우려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관련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키움증권을 비롯해 소시에테제네랄증권과 차액결제거래(CFD) 계약을 맺은 증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고위험 파생상품을 투자자 본인 확인 없이 비대면으로 판매했다면 증권사들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오늘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주가조작 등 불공정행위 적발시 최대 10년까지 신규투자와 계좌개설을 금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 대한제당 상한가...설탕값↑관련주↑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설탕 관련주들이 설탕가격이 11년 6개월만에 최고치로 오르면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설탕가격 지수가 149.4포인트로 전월보다 17.6% 상승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공급량 부족에 따른 건데요.

    이같은 소식에 대한제당은 상한가를 기록헸고, 삼양사와 CJ제일제당 등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 성광벤드 강세...1분기 '호실적' 영향

    네번째 뉴스픽입니다.

    성광벤드가 1분기 실적증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광벤드는 오늘 1분기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광벤드는 금속관이음쇠 제조·판매 회사입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주가조작 후폭풍...증권사 줄소송 우려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권영훈뉴스에디터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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