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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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379726.1.jpg)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18개 지검 마약 전담 부장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총장은 "마약범죄의 폭증세에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다음은 없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마약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379725.1.jpg)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18개 지검 마약 전담 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379727.1.jpg)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18개 지검 마약 전담 부장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379728.1.jpg)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18개 지검 마약 전담 부장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379729.1.jpg)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18개 지검 마약 전담 부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 주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379730.1.jpg)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18개 지검 마약 전담 부장 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