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일 만에…기네스북 오른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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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최단기간 달성

정국은 공식 솔로 음반 없이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로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정국이 10억 스트리밍에 걸린 기간은 409일로, 블랙핑크 리사가 보유한 이 부문 기록을 2일 단축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