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아빠의 시계·목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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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기 공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참여한다.
합창단은 '아빠의 시계' '목련화' '대니 보이' 등 다양한 합창곡들을 들려준다.
이날 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 비올리스트 최민정, 첼리스트 배원 등이 함께하는 특별무대로 마련된다.
이들은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일부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번 공연에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참여한다.
합창단은 '아빠의 시계' '목련화' '대니 보이' 등 다양한 합창곡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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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