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고, 협회장기 전국하키대회 남자 고등부 2년 연속 우승 입력2023.05.04 16:24 수정2023.05.04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매고가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남자 고등부 2연패를 달성했다. 이매고는 4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아산고를 2-1로 물리쳤다. 1쿼터 아산고 박서원이 먼저 득점을 올렸으나 이매고는 2, 3쿼터에 윤병옥이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연달아 득점해 승부를 뒤집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오태경(이매고)이 선정됐고, 우수선수상은 최우진(아산고)이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시간의 기다림, 65억원 '잭폿'…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우승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PGA투어 통산 28번째 우승이자 이번 시즌 자신의... 2 "내가 배드민턴 킹"…안세영, 부상 딛고 국제대회 4연패 ‘셔틀콕 황제’ 안세영(23)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며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 3 PGA '재간꾼' 김시우…32m 칩인이글 후 '킥'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세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