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과 안전문화 협약 입력2023.05.04 08:44 수정2023.05.04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은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커피를 포함한 제품의 포장박스 겉면에 안전 문화와 관련한 메시지를 넣고, 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안전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은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2월 수입가격 0.4%상승…예상보다 더 올라 연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2월 미국 수입 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데이터가 또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의 수입... 2 美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어졌다. 나스... 3 알파벳,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 46조원에 인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인 위즈를 현금 320억달러(46조4,700억원) 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위즈는 성명을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