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홍죽산단 내 헌 옷 수출업체서 불…1명 연기 흡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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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8시 59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내 헌 옷 수출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이 대피했다.
불은 2층짜리 공장 건물 1천500㎡를 태운 뒤 2시간 17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5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이 대피했다.
불은 2층짜리 공장 건물 1천500㎡를 태운 뒤 2시간 17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5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