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활약 韓 기업·노동자 박물관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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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진출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 중동 건설 진출의 성과와 의의 등을 산업별로 나눠 전시하면서 일부 내용은 보완했다. 1960~1970년대 주요 수출 산업이었던 원양어업도 처음으로 소개한다.
원양 해역에서 잡은 청새치를 감상하는 이승만 전 대통령(왼쪽 두 번째)을 찍은 흑백 사진 등도 볼 수 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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