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탄생한 '이야기 할머니' 전국으로 확산…성과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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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는 80세 이하(만56∼80세) 어르신을 유아교육 기관에 파견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이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이 사업은 경북에서 시작해 전국 사업으로 성장했다.
2009년 제1기 30명을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 1천420개 유아 기관에 568명이 활동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3천여 명의 이야기 할머니가 8천600여개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국비 16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6억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노년세대 사회참여를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전승하는 이 사업이 세대공감 측면에서 주목받는 것으로 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야기 할머니 사업으로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은 물론 국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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