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無라벨 '까페리얼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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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기업 쟈뎅이 국내 최초의 무라벨 아이스티 ‘까페리얼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쟈뎅은 마시고 남은 페트병을 손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라벨을 제거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 페트병을 사용했다. 최근 건강을 생각해 낮은 칼로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음료도 제로 칼로리로 만들었다.
쟈뎅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이지만 복숭아 아이스티의 풍미는 최대한 살려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며 “식사 후 과일의 청량함을 느끼고 싶을 때 즐기기 좋다”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쟈뎅은 마시고 남은 페트병을 손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라벨을 제거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 페트병을 사용했다. 최근 건강을 생각해 낮은 칼로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음료도 제로 칼로리로 만들었다.
쟈뎅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이지만 복숭아 아이스티의 풍미는 최대한 살려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며 “식사 후 과일의 청량함을 느끼고 싶을 때 즐기기 좋다”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