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도 보건환경연구원, 10월까지 토양오염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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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보건환경연구원, 10월까지 토양오염 실태 조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AKR20230501034900052_01_i_P4.jpg)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오염도를 조사함으로써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토양 오염이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정화하고 복원하려고 시행한다.
조사대상 지점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폐기물처리·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놀이시설 지역 등 중점 오염원 112개 지점을 포함한 총 165개 지점이다.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총 23개 항목을 검사한다.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는 시·군으로 통보되고,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자나 토지소유자에게 정밀조사 또는 오염된 토양을 정화 복원하는 등 행정조치가 시행된다.
경남도,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상반기 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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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군에서 운영하는 매립시설 17개소, 소각시설 7개소, 음식물류 처리시설 3개소,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 선별장) 13개소,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에너지화 시설) 2개소 등 총 6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매립시설 침출수와 소각시설 소각재를 채취·분석해 관련 법령 및 지침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환경분야 국가 집중안전점검 계획과 연계해 40만㎥ 이상 매립시설 12개소의 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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