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어린이날' 1천500t급 경비함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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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항여객선터미널 부두에서 1천500t급 경비함정을 공개한다.
어린이들은 조타실·함포 견학, 진압장비·정복 착용 등 직접 해양경찰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해경은 모든 체험 행사를 마치고 확인 도장을 모아온 어린이에게 작은 기념품을 준다.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페이스페인팅, 해양환경 사진 전시장도 운영한다.
성대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래간만에 열리는 경비함정 공개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어린이들은 조타실·함포 견학, 진압장비·정복 착용 등 직접 해양경찰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해경은 모든 체험 행사를 마치고 확인 도장을 모아온 어린이에게 작은 기념품을 준다.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페이스페인팅, 해양환경 사진 전시장도 운영한다.
성대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래간만에 열리는 경비함정 공개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