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16~25도 '맑음'…중부 일부 오후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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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을 영향을 받는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8도 △청주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대전 20도 △청주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4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서쪽 지역은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충남·호남·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0∼3.0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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